오늘 참 잘 보냈다 그런건가?
12시간을 48시간처럼 보냈다
몸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머릿속은 쉬지않고 돌았다
에러가 나면 큰일나기 때문에 중간중간 물도 마시고 영양제도 먹고 염불도 하며 Input 과 output을 마쳤다
눈물이 나려한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리고 정말 진심되게 하는데
어딘가 모르는 가슴속 깊은곳에서 눈물이 터지려 한다
인과응보라고 했는데
과거의 나의 업에 이런 날들인 것인가
종일 웃으며 최대한 다정하고 친절하게 일했지만 정작 내 마음은 아프다
펼쳐져 있는 이 현실때문에..
끝은 어디일까
지금은 어디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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