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작은오빠랑 점심
어제는 큰오빠랑 저녁
참 다정하다
어제 큰오빠랑 나는 야끼니꾸와 맥주로 일상을 나누고 둘이지만 도란도란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본의 어느 선술집 같은 분위기 속에 우린 각자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나누었고 진취적인 이야기에 즐거워진다
힘이 조금 드는 내 일상 속에 이런 고마운 인연이 찾아와 준 것에 감사하다
이번 저녁식사는 삼 남매 3월 모임이었지만 작은오빠의 출장으로 셋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으나,
4월 제주에서의 모임을 고대하며 아쉬움 꾹 참고 그날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