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딸랑구와 데이트 나와 맛있는 저녁을 하고 달달함이 나를 이끌어 이곳으로 왔다
여전히 인기쟁이 이곳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아 달달함을 느끼니 역시 이것이 행복이다
사춘기 딸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남달라 대화하다 보면 욱하기도 하지만 정성스럽게 대화해줘야지
아.. 부모는 참 힘든 직업이다
그래도 덕분에 함께 성장한다
오늘 우리 여자 둘
어떻게 대화가 종료될지 모르겠지만,
싱숭생숭한 그녀의 마음속 이야기 잘 들어주며 마무리해야겠다
엄마딸,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마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