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Book]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조 은 2024. 4. 22. 17:09

우연히 알게 된 닥터 이하영 씨가 작가의 삶도 살고 있다는 걸 알고, 그가 쓴 책도 읽어보고 싶어 바로 온라인북에 넣어 읽고 있는 중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이하영씨는 나와 생각이 참 닮았다. 
그리고 비슷한 부분도 참 많았다. 
반갑고, 또 반갑고, 이하영씨가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
나이가 나보다 많으려나..? 그럼 저런 표현은 어울리지 않겠구나.. ^^;
나의 생각을 기록하는 곳이니......ㅎ
사실 이 기록은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하영 씨가 책에서 강조한 부분중 기록에 대한 것을 나도 이제 실천을 해보고자 오늘 독서 중 첫 글을 작성하면서 이렇게 즉시 실천할수 있게 함에 감사하다.
어린 이하영은 어린 나의 환경과 비슷했다. 
학창 시절 생각하는 열정과 패기와 실행력도 비슷하다. 
너무 반가웠고, 너무 감동스러웠다. 
내심 직접 만나보고 싶었고 또 한편으로는 힘도 난다. 
이렇게 비슷한 사람이 이런 바른 생각을 하고,  삶을 잘 살아가고 있구나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내가 뿌듯하고 나 또한 또 다른 아주 큰 용기가 샘솟는다. 
 
성공하기 전까지 친구들의 연락처를 모조리 지워 버리고, 나의 삶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어가는 그 모습에도 나도 그러고 있는데... 하면서 웃음이 나왔고 공감이 간다. 
성공하면 오랫동안 잊고지냈던 사람들이 먼저 찾아오고 연락을 할 것이다라는 말은 참 맞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책과 친구하고 독서를 습관처럼 하며, 글자를 읽는 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쓰고, 작가와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면서 나의 생각을 확장하고 역량을 키우는 것 또한 그동안 읽었던 많은 책속에서 보고 알고 있었던 부분인데 나는 그동안 실천하지 못하고 오로지 책만 읽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말을 하니 이렇게 바로 실천을 하는 내 모습에 놀라울 따름이다.ㅎㅎ
몇 년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실천하지 못하고 늘 독서만 했었던 나인데..
오늘은 펜으로 공책에 글을 써 보고 또 쓴 글을 이렇게 내 블로그에 옮겨 작성도 해 본다. 
정말 엄청난 변화의 실천이다. 
그리고 그에게 감사하다. 
새해면 늘 한해의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생각해서 리스트업 하는데 올해의 나의 목표 중 하나가 독서 후 글쓰기. 메모를 생활화하기가 있있다.
그러나 현재 4월이 절반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던 그 목표를 닥터 이하영씨로 인하여 이리 쉽게 달라지다니... 나의 마음과 몸을 움직이고 실천 할수 있게 해 주신 분이니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인상이  주는 중요성도 그는 이야기했다. 
이건 더더욱 맞는 말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얼굴근육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기간엔 더욱 활발하게 운동을 했다. 
마스크속 나의 표정 운동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나의 좋은 인상을 내가 스스로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했다.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양 볼에 힘이 들어가도록 얼굴 가운데 힘을 줬다 뺐다를 반복한 지 벌써 4년이 넘어간다. 
덕분에 나는 아직도 동안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인상 좋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듣고 있다. 
표정은 인상을 밝고 좋게 만들어 주고, 인상은 곧 나의 마음을 밝게 해 준다. 
마음이 밝으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긍정적 생각을 하니 긍정적 말을 한다.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보니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상황이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울 때도 곧잘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경영관리에 상황이 어려울때도 있고, 직원들 관리에서도 마음이 심란할 때가 있다. 
하지만, 평소에 웃는 얼굴을 연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는 연습을 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평정심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닥터 이하영 씨가 말한 밝은 이미지를 유지하다 보면 인상이 좋아지고, 밝은 인상의 자신모습을 보면 긍정적 생각이 일어나고 그러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무조건 맞는 말이다. 
그러면서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다 보면 즐거운 과정을 통해서 좋은 나의 인생의 결과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곧 나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영화이고,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다 보면 재미있는 영화가 끝나있음을 
그리고 그 영화의 스토리를 돌이켜 보면서 이하영 씨처럼 나도 한 편의 영화를 아니 단편이라도 나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나의 즐거운 삶의 이야기를 작성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직 끝까지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하영씨의 이야기를 마져 다 읽고 다음 이야기는 또 이어서 작성해 봐야겠다. 
또 얼마나 반듯하고 비슷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다음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의 독서활동은 여기서 마무리를 한다. 
닥터 이하영 씨~ 반가워요 그리고 고마워요 
비슷하고 비슷한 사람을 찾았다는 생각에 왠지 마음이 든든합니다. 
나도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