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조 은 2025. 1. 11. 14:29

장경철지음.

첫째. 금방 잊힐 것들은 너무 많이 읽지 않는다.
이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둘째. 메모하고 노트를 만들면서 읽는것이 중요하다.
이는 내가 스스로 적어가는 과정에서 기억력이 향상되며 보존과 활용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셋째. 내가 노트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활용해야한다.
이는 반복과 활용의 과정을 통해서 내가 발견한 지혜가 내속으로 스며들고 물들기 때문이다.
넷째. 독서를 할때 중요한 단어를 파악한 뒤에 핵심적인 단어읽기를 하면서 책을 읽는것이 중요하다.
이는 모든것은 기본에 의해 그  내용이 규정되게 때문이다
다섯째. 책을 읽을때는 쟁점과 대안을 파악하는것이 유익하다.
이는 쟁점과 대안을 통해 비판적 성찰을 할수 있으며, 자신의 논점을 전개할수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고전을 읽는다.
고전을 읽음으로써 시대의 유행에 함몰되지 않고 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볼수 있는 시각을 가질수 있다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까
첫째. 생각하라
생각하고 상상력을 기르라.
어떤 자료를 30분동안 읽는다면 반드시 30분 이상 생각하는 훈련을 하는것이 좋다
점차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더하고 읽는 시간의 비율을 줄이는 것이 좋다.
생각하는 훈력을 해야한다.
책을 읽기전에 먼저 제목이나 목차를 보면서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미리 그려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의 틀을 형성하는 사람은 스펀지 같은  자세로 자료에 접근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책의 샘물에서 많은것을 흡수하며 흡수한 것들은 그의 존재 깊숙한 곳에 이르게 된다.
책이란 사고를 촉발시키는 역할을 하는 매개체 이지 진도를 나가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젛말 좋은책은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책이다.
생각하는 훈련은 책을 읽기전과 읽는 과정에도 해당되지만, 책을 읽은 후에도 적용되어야 한다.

둘째. 반복하라.
사람은 생각하는것이 중요하고, 생각은 상상력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그 상상력은 훈련된 상상력이 되어야 한다.
반복을 함으로서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분명히  알게된다.
중요한 단어를 반복해서 머릿속에 넣어둔 후 질문을 던질때 불문명한 지식이 확실한 지식이 된다.
여러책을 건성으로 읽기 보다 중요한 책을 반복해서 읽는것이 더 중요한다.
반복을 통해 생각하는 훈련을 쌓을수 있으며 훈련된 상상력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셋째. 축적하라.
반복에 그치지 말고 반복한 것을들 축적할수 있어야 한다.
모아두라는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잘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축적하는 공부를 할때 이전에 배운 것들과 이후에 배운 것들을 포괄하는 큰 원리를 찾게 된다.
핵심 원리를 찾고 파악하는 능력이 자리잡는다.
좋은책은 언제나 하나의 논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논지는 결국 축적된 자료를 파악하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의 논지를 활용해 여러 영역에 적용할때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다.
원리를 발견 하려면 축적하는 가운데 핵심적 흐름을 발견할수 있어야 한다.


넷쩨. 발효시켜라.
적게 읽더라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은 자료를 반복하고 축적하며 발효시키는 연습을 해야한다.
주어진 자료를 갖고 씨름함으로써 나의 사고 지평은 확장될 것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의 날개가 저 하늘 높은곳을 날아오르게 될것이다.